서울 아파트 값 연이은 상승세 속 ‘더 트루엘 마곡 HQ’ 관심

보도자료-서울 아파트 값 연이은 상승세 속 ‘더 트루엘 마곡 HQ’ 관심.jpg

 

 

 

부동산 시장의 혼조세 속에서도 서울 신규 분양 단지가 ‘안전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9% 상승하며, 18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에 앞서 지난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기준금리가 2.5%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 2022년 8월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7월부터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시행할 예정이다. 3단계 DSR이 시행되면 은행권과 2금융권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기타대출 금리에 스트레스금리(가산금리) 100% 수준인 '1.5%'를 적용할 전망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맞물려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가 맞물리면서, 일각에선 “DSR 3단계 시행 전에 집을 사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일성건설이 시공한 '더 트루엘 마곡 HQ'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4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36~48㎡ 총 148가구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부대시설 등으로 조성됐으며, 현재 선착순 분양을 실시 중이다.


단지는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송정역 이용 시 한 정거장이면 김포공항역으로 이동 가능해 5호선·9호선·서해선·김포골드라인·공항철도 등 총 5개 노선을 누릴 수 있다. 공항대로와 방화대로도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주변으로는 서울 서부권역의 핵심 업무지구이자 ‘제2의 판교’라 불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인접해 있다. 이 곳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국내 유수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최근 LG AI 연구원이 마곡동으로 본사를 옮겼으며, 오는 8월 DL이앤씨도 본사를 이전하는 등 향후 40여개 기업체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오는 2027년까지 상주인구만 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편의환경으로는 이대서울병원, 마곡식물원,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제2의 코엑스라 불리는 마곡 MICE(마이스) 복합단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는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거실 또는 세컨드룸으로 버라이티하게 활용가능한 열린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샤워, 세탁, 건조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 가능한 원스톱 욕실공간과 우물천장 기준 2.5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일부 세대는 전용 테라스 또는 복층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수요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시스템에어컨 등 생활가전도 무상 제공한다.


주민공동시설은 피트니스센터, 개별 세대창고, 공용 세탁실,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주차는 전부 자주식으로 세대당 1.12대 규모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부동산의 가격이 계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특히 새 아파트는 공급 감소 등의 이유로 수요가 더욱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더 트루엘 마곡 HQ는 주거 선호도 높은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데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다 보니 추후 집값 상승에도 유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 트루엘 마곡 HQ’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분양 홍보관이 '더 트루엘 마곡 HQ' 단지 내 상가에서 운영 중이다.

 


출처1: 더트루엘 마곡
출처2: 더 트루엘 마곡 HQ 모델하우스

이 게시물을